사회 정상빈 배우 아내 살인미수 혐의 3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4년 배우 아내 살인미수 혐의 3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4년 입력 2023-03-16 15:05 | 수정 2023-03-16 15: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배우인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도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지난해 6월 용산의 집 앞에서 자녀를 등교시키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나 당시 상황, 범행 이후 별다른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살인미수 #양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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