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타이어 공장화재 현장 방문한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자료사진 : 소방청 제공]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대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를 계기로 타이어 공장이 위험물과 특수 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피해가 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후속 조치로 나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피난 통로 확보 여부, 특수 가연물 보관 상태, 전기·가스·위험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대전 타이어 공장화재 현장 방문한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자료사진 : 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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