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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지난 1월 호흡기내과 소속 교수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성추행 신고를 접수해 당일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 조치하고, 그 다음 날부터 해당 교수를 진료 등 근무에서 배제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사실관계 조사를 마친 뒤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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