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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중고 거래 사이트에 고가의 가전제품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을 올린 뒤 물건을 주지 않은 채 대금 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전국에서 2백여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남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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