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솔잎 또래 여학생 폭행하고 성매매 강요한 10대 여고생 검찰 송치 또래 여학생 폭행하고 성매매 강요한 10대 여고생 검찰 송치 입력 2023-03-22 16:20 | 수정 2023-03-22 17: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여중생을 납치해 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는 여고생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5일 폭행과 성매매 알선,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10대 여고생 4명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강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 한 명을 집단 폭행한 뒤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해 성동구의 한 모텔로 데려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피해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수백만 원을 가로챈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집단폭행 #성매매 강요 #무면허 운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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