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수수색하러 금산 JMS 수련원 들어가는 경찰차
대전지검과 충남경찰청은 오늘 200여 명을 투입해, 금산 수련원과 관련자의 주거지, 분당 소재 교회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경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 조사와 조력자 혐의 조사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JMS 정명석 씨
신도 성폭행 등으로 10년을 복역한 뒤 출소한 정 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3년여 간 외국 국적 여신도 등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다시 구속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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