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TV]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 반쯤 양천구 신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60대 남성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고 납부하지 않고 있다가 집으로 수사관들이 찾아오자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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