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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여성은 어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용산동부터 갈월동까지 2km를 돌며 2백여 가구의 도시가스 공급을 차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일정한 거주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가스 밸브를 고의로 잠근 동기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류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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