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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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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교사들 "'교육자유특구·기간제 확대' 교육불평등 정책 그만둬야"

예비 교사들 "'교육자유특구·기간제 확대' 교육불평등 정책 그만둬야"
입력 2023-03-26 17:18 | 수정 2023-03-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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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교사들 "'교육자유특구·기간제 확대' 교육불평등 정책 그만둬야"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전국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교 학생들이 교육부가 추진 중인 교육전문대학원 도입 등의 정책이 교육불평등을 심화할 것이라면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은 오늘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집회를 열고, 교육부의 교원양성체제 개편과 교육전문대학원 도입 추진, 교육자유특구 신설, 정원 외 기간제 교사 제도화 검토 정책 등이 공교육을 흔들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교육자유특구는 공교육 강화가 아니라 자사고와 특목고를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정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고 정교사 배치를 담보해야 한다"며 "교육전문대학원, 교육대학 6년제, 기간제 교사 확대 정책을 철회하겠다고 교육부 장관이 답할 때까지 더욱 큰 행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교련은 오늘 집회에 전국 19개 교대와 사범대 소속 1천5백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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