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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은 오늘 오전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경찰 내부 메신저 내역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10.29 참사가 발생하기 전 이태원파출소 순찰팀장이 신고 상담 내역을 허위로 적거나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출동한 것처럼 입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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