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B 만 70살 이상 서울시민,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 원권 교통카드 준다 만 70살 이상 서울시민,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 원권 교통카드 준다 입력 2023-03-27 11:35 | 수정 2023-03-27 11: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만 70살 이상 서울시민들은 다음 달 3일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10만 원권 선불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운전면허 자진 반납 어르신 선불 교통카드 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인 사람은 거주지 주민센터에 면허를 반납하면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만 70살 이상 시민으로, 이전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합니다.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교통카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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