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게임하지 마" 혼내는 고모 흉기로 찌른 중학생 경찰에 검거 "게임하지 마" 혼내는 고모 흉기로 찌른 중학생 경찰에 검거 입력 2023-03-27 22:05 | 수정 2023-03-27 22: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게임을 못하게 한다며 고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조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저녁 7시 반쯤 용산구 청파동의 한 주택에서 같이 살던 40대 고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13살 조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자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 처벌이 불가능한 촉법소년 A군을 수사한 뒤 향후 신병 처리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게임 #고모 #흉기 #중학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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