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차량 6대와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입니다.
앞서 인왕산에서는 어제 낮 12시쯤 6부 능선 부근에서 산불이 났다가 25시간여 만인 오늘 오후 1시 반쯤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축구장 21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가 불에 탔습니다.
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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