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대장동 수익 은닉 혐의 김만배 첫 재판 앞두고 보석 청구 대장동 수익 은닉 혐의 김만배 첫 재판 앞두고 보석 청구 입력 2023-04-04 11:38 | 수정 2023-04-04 11: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만배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대장동 개발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다시 구속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김 씨 측은 내일 열리는 첫 공판을 앞두고 사건 담당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에 불구속 상태로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만배 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장동 개발로 벌어들인 범죄수익 390억 원을 수표 등으로 숨기거나 지인에게 증거를 없애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장동 #김만배 #보석청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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