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반쯤 서울 영등포구 신월여의지하차도를 달리던 BMW 승용차 1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인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해당 차량에는 운전자 등 3명이 타고 있었지만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현지
신월여의지하차도서 차량 전복‥'면허 정지 수준' 음주운전
신월여의지하차도서 차량 전복‥'면허 정지 수준' 음주운전
입력 2023-04-04 18:08 |
수정 2023-04-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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