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와 강풍경보가 내려지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은 오늘 낮까지 운항이 예정된 항공편을 결항하기로 했습니다.
서해안에서는 초속 7에서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센터는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운항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손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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