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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손구민

남해·서해안 기상 악화로 항공·여객편 무더기 통제

남해·서해안 기상 악화로 항공·여객편 무더기 통제
입력 2023-04-05 07:07 | 수정 2023-04-0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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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서해안 기상 악화로 항공·여객편 무더기 통제

    사진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남해안과 서해안에 강풍과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항공편과 여객편이 무더기로 통제됐습니다.

    제주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와 강풍경보가 내려지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은 오늘 낮까지 운항이 예정된 항공편을 결항하기로 했습니다.

    서해안에서는 초속 7에서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센터는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운항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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