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윤재 강남 납치살인 유상원·황은희 송치‥취재진 질문엔 "억울하다" 강남 납치살인 유상원·황은희 송치‥취재진 질문엔 "억울하다" 입력 2023-04-13 09:00 | 수정 2023-04-13 09: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강남 납치살인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유상원과 황은희를 강도살인 혐의와 살인예비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검정색 외투에 밝은색 청바지 차림으로 수서경찰서를 나선 유상원은 "이경우가 범행을 제안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억울하다"고 답했습니다. 뒤이어 남색 외투에 청바지 차림으로 수서경찰서를 나선 황은희는 취재진의 질문들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어제 열린 피의자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서 신상 공개가 결정돼 얼굴과 이름, 나이가 공개됐습니다. #강남 납치살인 #유상원 #황은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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