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검찰, 대우산업개발 8백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 영장 적시 검찰, 대우산업개발 8백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 영장 적시 입력 2023-04-14 19:02 | 수정 2023-04-14 19: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검찰이 대우산업개발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과 배임 규모를 8백억 원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어제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과 한재준 전 대표 등 4명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8백억 원대 배임·횡령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대우산업개발 인천 본사와 서울 중구 사무소 이 전 회장과 한 전 대표의 주거지 등 10곳을 압수수색해 회계자료 등 구체적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대우산업개발 #횡령 #배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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