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어제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과 한재준 전 대표 등 4명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8백억 원대 배임·횡령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대우산업개발 인천 본사와 서울 중구 사무소 이 전 회장과 한 전 대표의 주거지 등 10곳을 압수수색해 회계자료 등 구체적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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