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괴롭힘 알렸다며 친구 때려 턱뼈 골절시킨 중학생‥검찰 송치 괴롭힘 알렸다며 친구 때려 턱뼈 골절시킨 중학생‥검찰 송치 입력 2023-04-14 19:04 | 수정 2023-04-14 19: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인천 논현경찰서는 같은 학년 학생을 학교에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15살 남학생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달 8일 오전 8시반쯤 인천 남동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또래 학생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은 턱뼈가 부러져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이 괴롭힘을 당해온 것을 학교에 알렸다는 이유로 때린 것으로 보고 상해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중학생 #학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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