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쳐다보는 게 기분 나빠서" 10대가 길거리서 60대 폭행 "쳐다보는 게 기분 나빠서" 10대가 길거리서 60대 폭행 입력 2023-04-24 09:38 | 수정 2023-04-24 09: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길을 가던 60대 남성을 술에 취해 폭행한 혐의로 10대 고등학생을 입건해 보호관찰소에 넘겼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달 31일 자정쯤, 동두천시의 한 거리에서 처음 보는 60대 남성에게 "쳐다보는 게 기분 나쁘다"며 술에 취한 상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해 학생이 다른 범죄로 이미 보호관찰 대상이었다며, 지난 10일 보호관찰소에서 영장을 집행하고 소년분류심사원에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 학생은 일행 1명과 동행 중이었는데, 경찰은 일행의 폭행 가담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두천경찰서 #10대 #폭행사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