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세웅 공수처 검사 2명 사의‥출범 당시 임용 검사 절반 이상 퇴직 공수처 검사 2명 사의‥출범 당시 임용 검사 절반 이상 퇴직 입력 2023-04-24 15:04 | 수정 2023-04-24 15: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제공]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인권수사정책관 김성문 부장검사와 수사기획관실 소속 박시형 검사 등 공수처 검사 2명이 최근 그만 두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2021년 공수처 출범 때 처음 임용된 검사 13명 중 절반이 넘는 8명이 조직을 떠나게 됐습니다. 두 검사의 사표가 수리되면 공수처는 검사 정원 25명 중 5명이 부족한 20명이 근무하게 되며, 공수처는 결원에 대한 추가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김성문 #박시형 #공수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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