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종로구는 "밤 9시 5분 지진이 발생했고, 추가 지진 발생상황에 유의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지만, 기상청은 "오늘 서울에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종로구는 "해당 문자가 훈련 메시지를 전파하던 중 착오로 발송됐다"며 "실제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상빈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