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조명·소음 방해돼"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 던진 40대 입건 "조명·소음 방해돼"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 던진 40대 입건 입력 2023-04-30 17:30 | 수정 2023-04-30 17: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드라마 촬영 현장이 방해된다며 벽돌을 던져 직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새벽 3시반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을 던져 20대 여성 직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촬영 현장의 조명과 소음 등으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명 #소음 #드라마촬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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