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8시 반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3층짜리 낚시용품 제조공장 3층에서 불이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 중이던 공장 노동자 한 명이 긴급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송서영
부산 사하구 낚시용품 공장서 불‥2천만원 피해
부산 사하구 낚시용품 공장서 불‥2천만원 피해
입력 2023-05-02 04:35 |
수정 2023-05-0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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