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책읽는 서울광장' 어린이날 특별행사는 계획보다 하루 늦은 6일과 7일 개최되고,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 예정이었던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은 전면 취소됐습니다.

'핑크퐁' 캐릭터 설치 중인 서울시청 앞 광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시 관계자는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불가피하게 일정을 변동하게 됐다"며 "자세한 변동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동경


'핑크퐁' 캐릭터 설치 중인 서울시청 앞 광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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