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덕풍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빗물로 인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복도와 지하 주차장으로 빗물이 들이쳐 140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난 2월 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방문해 하자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사회
김정우
경기 하남 아파트 단지서 누수 발생‥140세대 피해
경기 하남 아파트 단지서 누수 발생‥140세대 피해
입력 2023-05-06 20:15 |
수정 2023-05-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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