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은행 정문으로 돌진한 음주운전자‥유리문 박살 나 은행 정문으로 돌진한 음주운전자‥유리문 박살 나 입력 2023-05-07 16:24 | 수정 2023-05-07 16: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도중 은행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혐의로, 51살 여성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 오후 2시쯤 수원시 권선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은행 정문을 들이받아 유리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우회전 과정에서 제동장치 대신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음주운전 #은행 #돌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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