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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아파트 1개 동 782가구와 인근 단독주택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전기는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고압전기를 가정용 등 저압전기로 바꿔주는 수전설비에 뱀이 접촉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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