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또래 친구에게 강제로 문신 새긴 10대 청소년 검찰 송치 또래 친구에게 강제로 문신 새긴 10대 청소년 검찰 송치 입력 2023-05-11 08:39 | 수정 2023-05-11 09: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인천 논현경찰서는 또래 친구를 위협해 강제로 문신을 새긴 혐의로 10대 청소년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해 10월 인천의 한 모텔로 또래 중학생을 불러 폭행한 뒤, 허벅지에 길이 20cm가량의 문신을 새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부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해당 학생이 강제로 문신을 새긴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자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논현경찰서 #강제 문신 #검찰 송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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