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내 광장에 설치된 '매직트리'라는 나무 조형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높이 13M가량 되는 조형물 전체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차현진
용인 에버랜드 내 나무 조형물서 불‥인명피해 없어
용인 에버랜드 내 나무 조형물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5-12 13:51 |
수정 2023-05-12 13:5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