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한 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불은 교회 지붕 용접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회
이혜리
강릉 포남동 교회 지붕서 화재‥1시간만에 진화
강릉 포남동 교회 지붕서 화재‥1시간만에 진화
입력 2023-05-13 20:21 |
수정 2023-05-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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