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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어젯밤 10시쯤 남편과 시댁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격해져 집 안에 있는 침구류와 커튼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같은 빌라에 거주하던 주민 7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변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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