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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정각에 공습 경보가 발령되면 대상자들은 신속히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각급 학교의 경우 강당이나 운동장 등으로 대체해 훈련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훈련 참여 대상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관공서와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전 직원, 전국 초·중·고교 교직원과 학생입니다.
이번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훈련은 지난 2017년 8월 이후 만 6년 만입니다.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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