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반쯤 경기 용인시의 고층 주상복합 건물 2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음식점 직원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직원과 손님 등 7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점 내 주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박솔잎
경기 용인시 음식점서 불‥1명 화상
경기 용인시 음식점서 불‥1명 화상
입력 2023-05-16 20:29 |
수정 2023-05-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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