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서울 노원구 중계동 주택서 방화 의심 불‥방화 혐의자 부상 서울 노원구 중계동 주택서 방화 의심 불‥방화 혐의자 부상 입력 2023-05-18 11:29 | 수정 2023-05-18 11: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집 안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다친 남성이 아내에게 불 탄 집 사진을 보내는 등 방화를 의심할 만한 문자를 보낸 것으로 보고, 남성을 방화 혐의로 입건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원구 #주택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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