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제주시 도두어촌계는 오늘 오전 어선 20여 척이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선전물을 붙이고 도두항에서 산지항까지 1시간 동안 이동하며 해상시위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어업인 단체장들은 이번 주에 추가 해상시위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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