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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성동구의 한 편의점 앞에 설치된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다가 근처에 있던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정 씨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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