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초등학교 급식실 화재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대피했고, 급식실 조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3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닭튀김 요리를 위해 식용유를 가열하다 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초등학교 급식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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