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특별교부세는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에서 사람과 차량을 통제하고 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등 발생지역 주변의 방역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4년 4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지자체와 농장에서는 소독과 차량 통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백승우B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