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귀비 [자료사진]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이웃이 양귀비를 재배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한 80대 여성이 집에서 기르던 양귀비 80주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양귀비가 관상용이 아닌 마약용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성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김현지

양귀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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