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소설가 천명관 씨의 장편소설 <고래>가 최종 후보작 6개에 포함된 가운데, 수상이 유력하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래>가 부커상을 수상한다면 한국 작가의 작품으로는 지난 2016년, 한강의 <채식주의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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