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대마 흡연·소지'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검찰 송치 '대마 흡연·소지'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검찰 송치 입력 2023-05-24 10:45 | 수정 2023-05-24 10: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서부경찰서는 대마를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로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김 씨 자택에서 대마가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원 정밀 감정에서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 사이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를 받기 전인 지난 2월 말 녹색당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대마 흡연 #대마 소지 #김예원 #녹색당 #검찰 송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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