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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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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소지'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검찰 송치

'대마 흡연·소지'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검찰 송치
입력 2023-05-24 10:45 | 수정 2023-05-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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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 흡연·소지'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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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부경찰서는 대마를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로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김 씨 자택에서 대마가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원 정밀 감정에서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 사이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를 받기 전인 지난 2월 말 녹색당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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