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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결과, 김 씨 자택에서 대마가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원 정밀 감정에서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 사이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를 받기 전인 지난 2월 말 녹색당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윤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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