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경기 수원 초등학교서 50명 식중독 의심 증상 경기 수원 초등학교서 50명 식중독 의심 증상 입력 2023-05-25 22:37 | 수정 2023-05-25 22: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0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수원시는 오늘 오전 11시 반쯤, 영통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6명이 복통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 증상으로 입원한 학생은 아직 없지만, 오늘 오후 6시 기준 의심환자는 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급식실의 조리 도구 등을 수거해 식중독 원인균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수원 #초등학교 #식중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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