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검찰, 윤 대통령 풍자 포스터 작가 벌금 300만 원 약식기소 검찰, 윤 대통령 풍자 포스터 작가 벌금 300만 원 약식기소 입력 2023-05-26 10:53 | 수정 2023-05-26 10: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는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윤석열 대통령 풍자 포스터를 붙인 혐의로 작가 이하 씨를 벌금 3백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주변 버스정류장 등지에 윤 대통령을 희화화한 포스터 10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경찰에 출석하면서 "보편적 정서가 담긴 작품을 벽에 설치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풍자포스터 #벌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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