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음주운전하다 지하도 들이받은 경찰관 검찰에 송치 음주운전하다 지하도 들이받은 경찰관 검찰에 송치 입력 2023-05-26 16:54 | 수정 2023-05-26 16: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노원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송파경찰서 방이지구대 소속 경위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해당 경위는 지난 1일 새벽 5시쯤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지하차도 벽면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에서 0.08%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송파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음주운전 사건은 한 달 새 두 번째로, 지난달 23일에도 경기 광주에서 송파서 소속 지구대 경찰관이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경찰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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