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현진 남양주-경기 광주까지 60km 무면허 질주한 중학생 검거 남양주-경기 광주까지 60km 무면허 질주한 중학생 검거 입력 2023-05-26 19:02 | 수정 2023-05-26 19: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 광주경찰서는 남양주에서 광주까지 60km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로 10대 중학생을 붙잡았습니다. 이 학생은 어젯밤 10시쯤 친구 2명을 태우고, 차량을 몰고 남양주시에서 경기 광주시까지 약 6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이 차를 몰고 나갔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광주시의 한 도로에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학생들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무면허 운전 #촉법소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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