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에 빈 보트가 떠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지 1시간 만에 숨진 남성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본인 소유의 보트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송미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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