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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37명의 심사 대상자 가운데 윤준 서울고법원장, 서경환 서울고법 부장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 권영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정계선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 8명을 대법관 제청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제청 후보를 추천받은 김명수 대법원장은, 후보들의 주요 판결과 업무 내용을 공개하고, 다음 달 2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대법관 후보자 2명을 선정해 임명을 제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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