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후 6시 50분쯤 울산 울주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축사 건물 2개동이 타고 돼지 2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홍의표
울산 울주군 축사 화재‥돼지 2천 마리 폐사
울산 울주군 축사 화재‥돼지 2천 마리 폐사
입력 2023-05-31 23:37 |
수정 2023-05-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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