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영흥면 바닷가에 설치된 나무 산책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산책로 위에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 12명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회
김정우
인천 옹진군 바닷가서 나무 산책로 무너져 관광객 12명 부상
인천 옹진군 바닷가서 나무 산책로 무너져 관광객 12명 부상
입력 2023-06-02 15:22 |
수정 2023-06-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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